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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료15

교회 성장이 멈췄는데, 왜 이 ‘네 가지’를 하지 않나?” 교회 성장이 멈췄는데, 왜 이 ‘네 가지’를 하지 않나?” 목회자의 최대 관심사 중 하나는 교회 성장이다. 물론 성장이 교회의 건강성을 담보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교회 성장은 보다 많은 사람에게 복음이 전파되고 있다는 증거이며 동시에 교회가 건강하지 않으면 성장하기도 어렵다는 점에서 분명 목회자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다. 유명한 기독교 저술가이자 라이프웨이리서치의 대표인 톰 라이너 박사가 이에 교회 성장의 비법 5가지를 공개했다. 그는 25년째 지역교회 컨설팅과 리서치를 해온, 이 분야 전문가다. 그는 “교회가 더 이상 성장하지 않고 100, 200명 혹은 500, 800명에서 멈췄다는 목회자들의 상담을 많이 받는다. 심지어 한 목회자는 출석교인이 7천명에서 멈추었다고 상담해 오기도 했다”고 말했다. 그만.. 2025. 2. 20.
[작아도 행복하다] “작은 교회는 단점 부각시키고 장점 죽이는 게 문제다” “작은 교회는 단점 부각시키고 장점 죽이는 게 문제다”건강한교회연구소 ‘2013 설교와 목회계획 세미나 시즌 5’  이성호 교수, 큰 교회보다 절대적 우위 ‘성찬’…목사가 직접 돌봄 장점건강한교회연구소(이사장 이선 목사·대표 김종윤 목사)는 지난 10월 29~31일 천안 고려신학대학원에서 ‘성경 말씀 속으로’(계 1:3)란 주제로 ‘2013 설교와 목회계획 세미나 시즌 5’를 개최했다. 이에 이 세미나에서 발표한 이성호 교수(고려신학대학원·작은 네모 사진), 최정철 목사(모든민족교회)의 특강을 중심으로 작은 교회 목회와 감동적인 설교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제 시간에 모임을 시작하는 경우가 없었다. 참석 수가 너무 적어 분위기가 매우 썰렁하다. 하나 같이 예배 15분 전 정도 찬양의 시간을 가진다. 찬양이.. 2025. 2. 20.
[작아도 행복하다] [개척교회 ‘2012 新풍속도’] 카페·식당… 개척교회는 변신중 [개척교회 ‘2012 新풍속도’] 카페·식당… 개척교회는 변신중 국민일보 초치영경 기자 2012.08.         목사에게 있어 하나님의 부르심은 너무나 중요하다. 목사는 자신의 열심과 결심만으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목사 과잉 공급과 현 청빙 시스템의 문제로 기성교회에서의 사역이 녹록지 않다. 그래서 편안하고 안정적인 기성교회에서의 사역을 포기하고 결국 교회개척 쪽으로 마음을 굳히게 된다. 건강한 목회를 꿈꾸며 교회 개척에 도전하는 이들에게서 한국교회의 희망을 발견하게 된다. ◇개척교회 상황은=한국교회 교인은 줄고 있는데 목사는 과잉 배출되고 있고 개척교회 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예장 통합의 경우 2001년부터 2010년까지 최근 10년간 교회 수는 6793개에서 8162개로 늘어 약.. 2025. 2. 20.
[작아도 행복하다] "작은 교회로 돌아가자"… 대형교회 '초심찾기' 확산 될까 "작은 교회로 돌아가자"… 대형교회 '초심찾기' 확산 될까분당우리교회 "교인 절반으로" 650억 교육관 10년뒤 사회환원분당중앙교회 1월 땅 기부 결의 높은뜻숭의교회는 쪼개기 실험 "650억원을 들여 매입한 교육관 건물을 10년 뒤 매각해 전액 한국교회와 사회에 환원하겠습니다. 지금부터 10년 동안 성도들과 잘 협의하여 교회를 해체하는 작업을 하겠습니다. 교인 절반이나 4분의 3 정도가 교회를 떠나 약한 교회로 파송되면 좋겠습니다." 분당우리교회 이찬수(51) 목사가 지난 1일 주일예배 설교시간에 내놓은'대형교회 포기 선언'이 교단에 참신한 충격을 주고 있다. 일부 대형교회들이 교회 건축이나 재정 비리로 사회적 지탄을 받고 있는 상황에서 '가뭄 끝의 단비'로 여겨진다. 분당우리교회는 2002년 고(故) .. 2025. 2. 20.
[작아도 행복하다] “몸집 큰 교회 하나보다 정신 건강한 작은 교회 열이 낫다!” “몸집 큰 교회 하나보다 정신 건강한 작은 교회 열이 낫다!”미국의 유명한 작은 교회 운동가 칼 베이터스의 ‘작고 강한 교회’를 읽으면서 개척교회 시절, 작은 교회 시절에 읽었으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을 가졌었습니다. 저자에 따르면, 북미 지역의 32만 개의 개신교회 중의 절반은 주일 출석이 80명 정도입니다. 출석 인원이 100명 이상인 교회는 40%, 140명 이상인 교회는 25%, 200명 이상인 교회는 불과 15%라고 합니다. 한국교회라고 다를 바가 없습니다. 2015년 기준 예장 통합 교단 산하 8843개 교회 중 교인 수 100명 이하인 교회가 60%를 넘었습니다. 코로나를 통과한 한국교회 전체는 100명 이하의 교회가 70%를 훌쩍 넘을 것입니다. 교회가 30명 이하로 작게 되면 운영도 버겁지만.. 2025. 2. 20.
건강한 교회 위한 제직의 역할과 사명 ① 장로 건강한 교회 위한 제직의 역할과 사명 ① 장로 장로도 교회 세우고 성도 다스리는 ‘목양’ 감당해야  기독교연합신문 2013년 01월 08일표성중 기자 목사와의 긴장ㆍ갈등관계 벗어나 목회 동역자로서의 협력 필요행정과 치리 넘어 섬김과 봉사로 교인들의 영적생활에 관여해야2013년 새해를 맞아 대다수 교회들이 ‘제직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교회의 건강한 성숙과 부흥을 위해 제직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기 때문이다. 제직은 교회를 섬기기 위해 세워진 일꾼이다. 제직 중 목사와 장로, 안수집사, 권사는 항존직으로, 전도사와 서리집사는 보통 임시직이라 한다. 하지만 통상적으로 목사와 전도사는 교역자로, 장로와 권사, 안수집사, 서리집사를 제직이라고 부른다.건강한 교회는 목사 한 사람의 헌신과 희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2025. 2. 20.
[목회자의 아내들이 말하는 행복] 사모들의 행복지수는 67.5점 사모들의 행복지수는 67.5점 -목회자의 아내들이 말하는 행복 대형교회보다 중소교회 사모들이 더 행복15~25년 사이 사모들 행복지수 가장 높아 사모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교회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교회가 클수록’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1백 명 미만’, 혹은 ‘1백~3백 명 미만’의 중소 교회 규모 사모들이 가장 큰 행복감을 맛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작은 교회일수록 행복지수는 높았다. 그리고 이런 사모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약 67.5점. 71.9점을 기록한 목회자 행복지수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다.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원장:김향숙)에서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전국의 사모 370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2025. 2. 20.
'개신교계의 교황' 존 스토트 목사 별세 '개신교계의 교황' 존 스토트 목사 별세20세기 세계 개신교를 이끌었던 존 스토트(Stott·90·사진) 목사가 27일(현지시각) 영국 서리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와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개신교계의 교황을 선출한다면 존 스토트 목사가 뽑힐 것"이라는 신학자 마이클 크로마티(Cromartie)의 평가를 인용하며 스토트 목사의 영향력은 빌리 그래함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지난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스토트 목사를 선정했었다. 스토트 목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세계 복음주의권이 위대한 대변인을 잃었다"며 슬퍼했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스토트 목사는 성공회인 런던 올소울스 교회의 담임 목사와.. 2025. 2. 19.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의 행복조건은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의 행복조건은A사모는 교회 성도 수가 50명도 채 되지 않는 섬지역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는 행복하다. 가정사역자로서의 꿈이 있고 무엇보다 목회자인 남편과 관계가 좋기 때문이다. 반면 작은 도시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는 B사모는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남편과 성도들의 갈등을 중재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B사모는 “아내로, 사모로 설 자리가 없는 지금 행복은 요원한 일 같다”고 고백했다.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 가정사역원(원장 김향숙)은 최근 전국 교회 사모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표 참조). 설문 결과 자신이 행복하다고 응답한 사모는 8.7%인데 반해 자신이 불행하다는 응답은 18.2%였다. ‘불행한 사모’가 ‘행복한 사모’보다.. 2025. 2. 19.
목회자 자신과 설교정보에 관한 난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난입니다.목회자들에게 늘 고민인 것은 목회자 자신과 설교입니다.  여기에 언론에 나온 내용들을 올립니다.오래 전부터 제 개인홈피에 올렸던 자료들을 차례대로 올립니다.처음에는 오래된 내용들이 많이 올라가겠지만 목회자나 설교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난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정훈 설교닷컴 2025. 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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