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전체 글869 [추석 특선] 2026년 행복한 가족 추석 감사예배 순서지 전문 2026년 행복한 가족 추석 감사예배 순서지 전문-차례상(茶禮床)은 차리지 마세요. 혹시 비신자 부모님이 너무 섭섭하게 생각하시면 간단한 음식을 차리시고 흰 종이로 덮어놓은 다음에 예배해도 됩니다. 그러나 빙 둘러 앉아 예배를 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예배 시작 인사: 인도자모든 분들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서 반갑습니다. 오늘은 우리나라 명절인 추석입니다. 금년은 어느 때보다 더운 여름날씨가 계속되었습니다. 고생들 많이 하셨지요?그래도 하나님께서는 가을초입에 이렇게 좋은 햇빛을 주셨습니다. 맑은 가을날씨에 추석을 맞아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만나 즐거움을 나누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기원: 인도자시편 133편 1-3절을 읽고 기도한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추석명.. 2026. 9. 18. [설교가 맛있다] (추석설교 특선) 추석 명절과 초막절 명절은 무엇이 다를까?(레위기 23:33~36) 추석 명절과 초막절 명절은 무엇이 다를까? 레위기 23:33~36 이번 주간 금요일(25일)이 추석명절입니다. 추석은 음력 8월 15일로 1년 중 가장 큰 보름달이 뜨는 가을의 큰 명절입니다. 추석은 삼국시대 신라 유리왕 때 길쌈놀이(가배)를 하던 것에서 시작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농경 사회를 살았던 조상들은 한 해 동안 땀 흘려 가꾼 햇곡식과 햇과일을 거두어 수확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작년 한국인들은 3200만 명이 대이동을 했습니다. 물론 중국에선 춘절-음력 정월 초하루, 미국에서는 추수감사절 휴가에 전국민들이 이동합니다. 사람들은 왜 몇 시간씩 소요하면서 고향을 찾을까요?한국인에게 고향을 찾는 명절문화는 고향보다는 부모에게 인사하는 수준 정도입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거나 도시생활을 하신다면 고향은 추.. 2026. 9. 18. [설교가 맛있다]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세 단계(사도행전 2:29~32) 예수님에 대한 믿음의 세 단계사도행전 2장 29~32절 서론세계역사는 예수님 탄생을 기점으로 기원전과 기원후로 나눕니다. “기원전”이란 말은 B.C. 즉 Before Christ (예수 탄생 이전)이고 "기원후"를 A.D라 하는데 라틴어로 Anno Domini(우리 주의 해-주님이 태어난 해)입니다. 제자들 생애는 예수님 탄생이 아니라 예수님 부활 이전과 이후로 나뉩니다. 부활한 이후의 제자들은 완전히 다른 인격, 다른 생애를 삽니다.인류역사가 예수 탄생 이전과 이후로 나뉘고, 제자들의 생애는 부활 이전과 부활 이후로 나뉜다면 우리에게도 "예수 믿기 전의 나”와 “예수 믿은 이후의 나”가 있습니다. 어떻습니까? 예수님을 믿기 전의 내 모습은 어떤 것이며 예수님을 믿은 이후의 내 모습은 어떤 것입니까? 많.. 2026. 9. 15. [설교가 맛있다] 남다른 사람, 갈렙 (민수기 14:20~24) 남다른 사람, 갈렙 민수기 14장 20~24절 서론세상을 살면서 우리는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그런 사람들은 가까이 있든 멀리 있든, 지금 내 옆에 있든 오래 전 사람이든 생각만으로도 행복하고 좋은 감사하고… 저절로 정감어린 웃음이 나오게 합니다. 이번 추석명절에 그런 사람들을 좀 만났습니까?성경 인물에서도 예외는 아닙니다. 성경에 좋아하는 인물들이 많지만 내 인생에 멘토처럼 생각하는 두 사람이 있습니다. (알아맞힌 분에게는 교회 식당밥 평생 무료권(?)을 드립니다.) 구약에서는 갈렙, 신약에서는 안드레입니다. 두 사람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2등짜리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2등을 좋아해서 갈렙과 안드레를 좋아한다는 결론입니다. 1등은 항상 쫓깁니다. 2등에게 성적을 내주지 않을까 스트레스.. 2026. 9. 10. [설교가 맛있다] 하나님의 집은 왜 큰 집인가(딤후 2:20, 21) 하나님의 집은 왜 큰 집인가디모데후서 2:20, 21 서론오늘 설교는 “집” 이야기입니다. 본문에 20절, 어떤 집이라고 합니까? “큰집”입니다. 어떤 집이 집입니까? 큰아버지가 살고 있어서 큰집입니까? 로마가톨릭교회는 큰집이고 복음주의 교회는 작은 집입니까? 여기서 바울은 하나님의 집을 “큰집”이라고 합니다.하나님의 집은 왜 큰집입니까? 세 가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큰사람이 살기에 큰집입니다.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집은 어느 집입니까? 삼성> 회장의 집이 대한민국에서 큰 집입니까? 아니면 또 다른 재벌들이 사는 집이 큰 집입니까? 부호들이 사는 집을 옛날에 뭐라고 불렀습니까? 아무리 크고 넓은 뜰이 있어도 “대궐”이라 하지 않습니다. “대궐 같은 집”이라고 합니다. 대궐보다 크다 해서 대궐이.. 2026. 9. 4. [설교가 맛있다] 기생 라합이 받은 선물(여호수아 2:15~21) 기생 라합이 받은 선물여호수아 2장 15~21절 서론사도 베드로는 우리가 교회에 다니는 목적을… “믿음의 결국 곧 영혼의 구원을 받음이라”(벧전 1:9)고 합니다. 영혼의 구원을 받는 것이 믿는 목적이라면 어떻게 받을 수 있을까요? 베드로가 말했지요. 구원을 받음이라! 구원은 얻는 것이 아니라 토스 해주는 것을 내가 받는 것입니다. ‘얻는 것’은 내 의지, 행위를 전제로 합니다. 실력이 있어 그 학교를 얻었고 그만한 자격이 있어 그 사람과의 결혼을 얻는 것입니다. 집과 땅을 사는 것도 내가 돈을 지불해야 합니다. 구원도, 천국도 극락도 대부분 그리 얻는 것, 내가 노력해서 취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종교의 구원관이 이처럼 행위구원이고 이걸 자력구원이라 합니다. 기독교는 다릅니다. 믿음의 결국 곧 영.. 2026. 8. 29. [목회정보]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 “성경 암송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 “성경 암송에서 답을 찾았습니다”국민일보 2026-08-28 16:57 사업과 재산 내려놓고 다음세대 교육에 헌신 아신대학교 중고등부 찬양 경연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맨 왼쪽이 이성모 대표. “주일학교에서 아이들을 열심히 가르쳤지만 좀처럼 변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 10명을 맡으면 실제로 달라지는 아이는 한두 명 정도였습니다.” 이성모 AI 방과후교회학교 대표가 다음세대 교육에 뛰어든 출발점은 성공의 경험이 아니라 주일학교 교사로서 마주한 한계였다. 분당우리교회(이찬수 목사)에서 교사로 봉사하고 교사팀장까지 맡았다. 교사만 200명 정도인 조직에서 누구보다 열심히 섬겼지만 아이들의 삶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지 않는 현실이 늘 마음에 남았다. ‘아이들이 교회에 다.. 2026. 8. 29. [설교가 맛있다] 천국에서는 입장이 바뀐다!(누가복음 16:19~31) 천국에서는 입장이 바뀐다!누가복음 16:19~31 서론어느 목사님이 심각한 병에 걸렸습니다. 진찰하러 온 의사에게 물었습니다.“제가 얼마나 더 살 수 있을까요?”목사님이라면 죽음에 초연할 줄 알았는데, 그 간절함이 조금 얄미웠습니다.“그렇게, 오래 살고 싶으세요?” “물론이죠.”“술 좋아하세요?” “전혀 못합니다.”“담배는 즐기세요?” "못합니다.”“도박을 하거나 재미를 보는 젊은 애인이라도 있습니까?” “전혀 아닙니다.”“그래요? 그래놓고 무슨 재미로 오래 살려고 합니까?”목사님조차 천국이 얼마나 행복한 곳인지 실감 못합니다. 그래서 “말똥에 굴러도 이생이 좋다” 그 심정이지요! 내세에 대한 준비가 안 된 것이지요! 죽음이란, 신앙 햇수나 신분이 아니라 천국이 친근히 느껴져야 준비가 된 것입니다. 예배.. 2026. 8. 21. [설교가 맛있다] 성령은 기도시간에 역사한다(사도행전 2:1-5 , 10:1~8, 3:1-10) 성령은 기도시간에 역사한다! 사도행전 2:1-5 , 10:1~8, 3:1-10 서론몇 년 전만 해도 '기도'는 단행본에서나 설교에서 가장 매력적인 제목이었습니다. '기도'만 들어가도 책들이 팔렸으며 기도에 관한 설교는 성도님들에게 은혜롭고도 강력하게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인기있는 설교였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가 달라졌습니다. 한국교회=기도하는 교회, 이런 공식이 사라진 것입니다.한국인터넷정보와 DBRIA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기준 907개에 달했던 전국 기도원은 2024년 456개로 집계돼, 불과 1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급감했습니다. 기도원이 문을 닫는 것은 시대적인 현실이지만 그만큼 교인들이 절박한 강력한 결사적인 집중적인 기도를 하지 않는 영적 저하 상황을 보여줍니다.코로나 펜데믹 이후 세.. 2026. 8. 17. [설교가 맛있다] 구약성경 속의 복음 코드(요한복음 20:30~31) 구약성경 속의 복음 코드 요한복음 20장 30~31절 서론예수님의 제자인 사도 요한은 20장 마지막 부분에서 이렇게 말합니다. 31절을 다시 읽읍시다.“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그러니까 이런 말이지요! 이 책을 쓴 목적은 두 가지다, 첫째 목적은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되심을 알려주려 함이요, 둘째 목적은, 여러분이 예수를 믿어 구원받게 하려함이다…. 요한의 말은 요한복음만 아니라 성경 66권 전체에 해당됩니다. 그러니 구약을 읽을 때도 2대 목적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되신다! 예수님은 구세주시다! 구약은 아직 예수 “예”자도 나오지 않는 시절 이야기입니다. 구약.. 2026. 8. 10. [설교가 맛있다] 우리는 제대로 광복을 맞았는가?(갈라디아서 5:1) 우리는 제대로 광복을 맞았는가?갈라디아서 5장 1절 서론1945년 8월, 맨해튼 프로젝트의 ‘원자폭탄 목표지 선정위원회’가 최종적으로 올린 후보 도시는 교토와 히로시마입니다. 하지만 교토에 신혼여행을 간 적이 있는 전쟁성 장관(헨리 스팀슨)이 일본 문화의 정수인 교토를 파괴하는 데 동의하지 않는 바람에 교토에서 히로시마로 바뀌었습니다. 8월 6일, 인구 35만으로 일본 제8의 도시 히로시마는 ‘리틀보이(little boy)’라는 암호명의 핵폭탄으로 잿더미가 됩니다. ‘리틀보이’ 암호명은 (넉 달 전에 작고한) 루스벨트 대통령의 애칭입니다. 히로시마에 떨어진 원자폭탄의 참상을 보면서도 항복을 미적거리자 2차 원폭을 떨어뜨리는데 원래 목표지역은 고쿠라였습니다. 그날 오전 고쿠라 상공의 짙은 안개가 고쿠라시를.. 2026. 8. 9. [설교가 맛있다] 아브라함은 왜 에셀나무를 심었을까(창 21:32~34) 아브라함은 왜 에셀나무를 심었을까창세기 21:32~34 서론프랑스 작가 장 지오노가 쓴 이라는 소설이 있습니다. 한 젊은이가 프랑스의 알프스 여행길에서 물을 찾아 폐허가 된 마을을 헤매다 양치기노인을 만나 하룻밤을 지냅니다. 다음날 양치기노인을 따라 도토리 파종하는 것을 보러 갑니다. 55세(지금은 노인 이 아님)된 양치기 노인(엘제아르 부피에)은 아내와 아들을 잃고 외떨어진 산에 들어와 홀로 도토리 파종을 시작한 지 3년입니다. 나무가 부족해 땅이 죽고 주민들이 포악해진다는 것을 알고 내 땅은 아니지만 산(山) 곳곳에 너도밤나무, 떡갈나무 씨를 뿌리고 가꿉니다.10년 후 1차세계대전 후 젊은이가 양치기노인을 다시 찾아왔을 때 10년생 우람한 나무로 울창한 숲을 바라봅니다. 메말랐던 마을 계곡에는 물이.. 2026. 7. 27. 이전 1 2 3 4 ··· 7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