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목회자료19 [목회자의 아내들이 말하는 행복] 사모들의 행복지수는 67.5점 사모들의 행복지수는 67.5점 -목회자의 아내들이 말하는 행복 대형교회보다 중소교회 사모들이 더 행복15~25년 사이 사모들 행복지수 가장 높아 사모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어느 정도일까. 그리고 가장 행복감을 느끼는 교회 규모는 어느 정도일까. ‘교회가 클수록’ 행복감을 느낄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큰 오산이다. 오히려 ‘1백 명 미만’, 혹은 ‘1백~3백 명 미만’의 중소 교회 규모 사모들이 가장 큰 행복감을 맛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른바 작은 교회일수록 행복지수는 높았다. 그리고 이런 사모들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약 67.5점. 71.9점을 기록한 목회자 행복지수에 비해서는 다소 낮았다. 하이패밀리 가정사역 MBA(원장:김향숙)에서 지난 6월과 7월 두 달 동안 전국의 사모 370 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 2025. 2. 20. '개신교계의 교황' 존 스토트 목사 별세 '개신교계의 교황' 존 스토트 목사 별세20세기 세계 개신교를 이끌었던 존 스토트(Stott·90·사진) 목사가 27일(현지시각) 영국 서리에서 별세했다고 뉴욕타임스와 BBC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뉴욕타임스는 "개신교계의 교황을 선출한다면 존 스토트 목사가 뽑힐 것"이라는 신학자 마이클 크로마티(Cromartie)의 평가를 인용하며 스토트 목사의 영향력은 빌리 그래함과 맞먹는다고 전했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은 지난 2005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스토트 목사를 선정했었다. 스토트 목사의 별세 소식을 접한 빌리 그래함 목사는 "세계 복음주의권이 위대한 대변인을 잃었다"며 슬퍼했다고 BBC는 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한 스토트 목사는 성공회인 런던 올소울스 교회의 담임 목사와.. 2025. 2. 19.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의 행복조건은 한국교회 목회자 사모의 행복조건은A사모는 교회 성도 수가 50명도 채 되지 않는 섬지역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 열악한 환경이지만 그는 행복하다. 가정사역자로서의 꿈이 있고 무엇보다 목회자인 남편과 관계가 좋기 때문이다. 반면 작은 도시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는 B사모는 우울증 약을 복용하고 있다. 남편과 성도들의 갈등을 중재하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B사모는 “아내로, 사모로 설 자리가 없는 지금 행복은 요원한 일 같다”고 고백했다. 가정사역단체 하이패밀리 가정사역원(원장 김향숙)은 최근 전국 교회 사모 37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표 참조). 설문 결과 자신이 행복하다고 응답한 사모는 8.7%인데 반해 자신이 불행하다는 응답은 18.2%였다. ‘불행한 사모’가 ‘행복한 사모’보다.. 2025. 2. 19. 목회자 자신과 설교정보에 관한 난입니다. 목회자들을 위한 난입니다.목회자들에게 늘 고민인 것은 목회자 자신과 설교입니다. 여기에 언론에 나온 내용들을 올립니다.오래 전부터 제 개인홈피에 올렸던 자료들을 차례대로 올립니다.처음에는 오래된 내용들이 많이 올라가겠지만 목회자나 설교의 본질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난이 여러분에게 도움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강정훈 설교닷컴 2025. 2. 19. [성장하는 교회] “제직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교회 든든히 세워라” “제직들의 열정과 헌신으로 교회 든든히 세워라” 미래목회포럼, ‘제27차 리바이벌 직분자훈련 세미나’ 개최 “교회 직분자는 목회자가 홀로 사역하다가 자멸하는 일이 없도록 목회자를 위해 기도하고, 목회자 돕기를 거절하지 말아야 합니다.”미래목회포럼(대표:오정호 목사)이 지난 10일 오전 10시 30분 기독교연합회관 17층에서 ‘교회를 세우는 직분자’를 주제로 ‘제27차 리바이벌 직분자훈련 세미나’를 개최했다.이날 오정호 목사를 비롯해 신용수 목사(용인비전교회), 김한호 목사(춘천동부교회), 서길원 목사(상계감리교회), 이효상 목사(교회건강연구원), 이용규 선교사(몽골 과기대 부총장) 등이 강사로 나서 교회 부흥을 위한 제직들의 역할과 사명을 강조했다. 신용수 목사는 “직분자들은 교회 부흥을 사모해야 한다.. 2025. 2. 19. [성장하는 교회] 지역민과 소통 앞장서는 녹번동 성암교회 지역민과 소통 앞장서는 녹번동 성암교회자녀는 교회도서관, 부모는 교회카페에… 주민들 행복한 쉼터 “와, 떡볶이다. 엄마 우리 저것 먹고 가요.”얼마 전 서울 은평구 녹번동 성암교회는 지역주민들을 위해 동네잔치를 벌였다.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등이 준비된 놀이마당과 어묵과 떡볶이, 부침개, 차와 커피 등을 무료로 제공하는 먹거리 마당을 준비했다. 이처럼 성암교회는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앞장서는 교회다. 교회 앞 비전센터에는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바오밥 카페’와 ‘다섯콩 도서관’이 있다. 성암교회는 지역주민들의 필요를 채워주기 위해 은평구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40대 주부들이 여가를 즐기며 시간을 보낼 시설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 됐다. 교회는 이들을 위해 할 수 있.. 2025. 2. 19. [성장하는 교회] “모임 있을 때마다 예배, 그 핵심에 설교가 있다” “모임 있을 때마다 예배, 그 핵심에 설교가 있다”한국교회 위기는 목회현장 위기…“목회자 바로 서야 교회 회복” 기독교보이국희 기자 2012.01.08 03:01 입력 한국 교회의 위기는 곧 목회현장과 목회사역의 위기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그런 면에서 목회현장이 살아야 결국 한국 교회도 살아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것은 목회자의 설교와도 직결된다. 이와 관련 올해 교단 안팎으로 일어난 주요 전도, 목회신학과 관련된 내용들을 간략하게 정리했다. 총회 3000교회100만성도 운동…23개 교회 개척총회 3000교회100만성도 운동이 총회 국내전도위원회(전도위) 주관으로 4년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초 1월 11일 전국남전도회연합회가 개척한 102호 성안시민교회(개척교역자 전성수 목사)부터 1.. 2025. 2. 19. [성장하는 교회] 수영로교회의 5가지 ‘부흥성장 시크릿’ 수영로교회의 5가지 ‘부흥성장 시크릿’장로들 주일마다 1시간씩 모여 기도·찬송·축복① 교회 모든 문제는 교역자 책임, 교역자부터 변화해야② 설교는 A급 교인들 중심으로 계속 칭찬③ 제직성도들 끊임없는 교육과 훈련④ 당회원들 매주일 모여 기도·찬송, 문제 생기면 말없이 기도⑤ 부교역자들 마음껏 사역하도록 배려 (지금은 고인이 되신-말씀닷컴0 정필도 목사는 인터뷰 사이 ‘수영로교회 성장의 비밀’에 대해 귀띔했다. 정 목사는 “교회의 문제는 교역자의 문제”라는 확고한 철학을 갖고 있었다. -후배 교역자들에게 당부하실 말씀은. “나는 교회 모든 문제는 교역자에게 책임이 있다고 봐. 교역자가 어떠한가에 따라 교회가 달라지는 거야. 교역자에 의해 교회가 달라지니까, 교역자에게 책임이 있지. 그러니까 한국교회 문제는.. 2025. 2. 19. [성장하는 교회]이 난은 성장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꾸미게 됩니다. 안녕하세요?이 난은 성장하는 교회를 중심으로 꾸미게 됩니다.대부분 언론에 소개되고 있는 교회들입니다. 여기에 나오는 교회들은제 홈피 자료실에 보관된 내용이기에 시기와 관계없이 차근차근 올립니다. 세월이 지났어도 이 교회는 이런 프로그램이 있고 이렇게 성장하는구나,그리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여러분의 교회도 영적으로 숫자적으로 성장하고 여러분의 목회가 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자, 이제 시작합니다. 강정훈말씀닷컴 2025. 2. 18. 이전 1 2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