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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설교

[송구영신예배] (2025년-2026년) “계속 걸어간 사람, 아브라함”(창세기 12:7-9)

by 강정훈말씀닷컴 2025.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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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년-2026년  송구영신 예배 순서

                                          송구 예배

[1130] (그 전에 새해를 기원하는 자막 보내주세요)

 

예배선언  사회자

 

이제 한 해의 종점이 눈앞에 있습니다. 새해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1년이 지나갔습니다. 셰익스피어는 시간에 대해 말합니다.

 

시간이란 야박스러운 주막 주인과 같다. 나가는 손님에게는 가볍게 작별의 악수를 한다. 들어오는 새 손님에게는 호들갑을 떨며 달려가서 악수를 한다. 반길 때는 웃는 모습을 하고 헤어질 때는 언제나 한숨을 쉬게 한다.”

 

그렇습니다. 새해 정초에는 뭔가 일어날 것처럼 어서 오라고, 올해는 뭔가 잘 될거라 기대를 갖게 하더니 한 해를 마감하는 이 시간, 우리 손에는 밤새도록 애쓰고 수고했지만 잡은 것이 하나도 없는 갈릴리바다 베드로의 빈 그물이 있을 뿐입니다.

그래도 삶이 여기가 끝이 아니기에 내일 다시 그물을 던질 생각으로 지금은 한 해의 찢어진 그물, 빈 그물을 수선하며 2026년 새해의 바다로 출항할 준비를 해야 할 시간입니다. 2025년 한 해 동안 약한 나와 함께 해주셨던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찬양(3)  “약한 나로 강하게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 날 부하게

눈먼 날 볼 수 있게 주 내게 행하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내가 건너야 할 강 거기서 내 죄 씻겼네

이제 주의 사랑이 나를 향해 흐르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깊은 강에서 주가 나를 일으키셨도다

구원의 노래 부르리 예수 자유 주셨네

호산나 호산나 죽임 당한 어린양

호산나 호산나 예수 다시 사셨네

 

영상 정리정돈”(326)  

 

 

참회기도(2다같이

 

찬양(2)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망의 언덕 기쁨의 땅에서 주께 사랑 드립니다

 

오직 주의 임재 안에 갇혀 내 영 기뻐 찬양합니다

이 소명의 언덕 거룩한 땅에서 주께 경배드립니다

 

주께서 주신 모든 은혜 나는 말할 수 없네

내 영혼 즐거이 주 따르렵니다 주께 내 삶 드립니다

 

성경봉독 신명기 128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설교없이 화면에만 보여줍니다.)

 

헌금 다같이

 

헌금기도 사회자

 

(사회자 멘트)

고되고 지쳤던 40년 광야의 삶을 마감하고 이제 곧 요단강을 건너

가나안 땅으로 들어갈 채비를 하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해서

120세 늙은 노인 모세가 당부하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오늘 여기에서는 각기 소견대로 하였거니와

너희가 거기에서는 그렇게 하지 말지니라

 

우리도 2025년 여기에서는 내 소견 내 생각대로 살았지만

부디 2026년에는 하나님의 소견과 하나님의 생각대로 살겠다는

다짐을 하면서 이제 곧 펼쳐질 새해를 준비합시다.

 

영상(35)  송구영신 카운트

 

 

                                영신 예배

 

[2026년 새벽 0]

 

새해 선언 사회자

 

2026년 새해가 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아무도 밟아본 적이 없는 2026년 새해 새 땅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땅임을 선언합니다.

 

너는 강하고 담대하라 내가 명령한 그 율법을 다 지켜 행하고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그리하면 네 길이 평탄하게 될 것이며

어디로 가든지 네가 형통하리라

너희 발바닥으로 밟는 곳은 모두 내가 너희에게 주었노니

네 평생에 너를 능히 대적할 자가 없으리니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라

(여호수아 1:1-9절에서 뽑은 내용. 회중에게 밝힐 필요는 없음)

 

새해에도 함께 주실 임마누엘의 하나님을 찬양하면서 한 해를 향해 돛을 띄웁시다.

 

찬양 550 “시온의 영광이 빛나는 아침

 

소원 기도  다같이

 

사도신경  다같이

 

성경 창세기 127-9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특송 안수집사회나 권사회 청년회(같은 유니폼)

 

말씀 계속 걸어간 사람, 아브라함

 

찬송 "나의 갈길 다가도록"(384장)

 

축하 인사 다같이 (장로님들 앞으로 나오세요)

 

축도 담임목사

 

폐회 다같이

 

                                 2026년 새해은혜 많이 받으세요!(자막)

 

[설교]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 해를 출발하면서 여러분들을 향한 제 기대와 바램을 설교제목에 담았습니다.

 

계속 걸어간 사람, 아브라함

 

아브라함에 대해서 9절은 이렇게 말합니다.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라함은 비가 오든 바람이 불던 계속 걸었고

실수와 넘어짐에서도 일어나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는 것입니다.

 

1. 아브라함은 "더 좋은 땅"으로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슈메르는 오늘날의 이라크남부에 해당하는 최초의 제국이며

고향 갈대아 우르는 슈메르의 수도로서 20만 명이 사는 웅장한 도시입니다.

아브라함은 문명이 주는 혜택을 포기하고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미지의 땅으로 이동하며 나아갔습니다. 두고 온 세상은 훨씬 더 매력적이었지만 하나님과 하나님의 약속을 기대하면서 새로운 땅을 향해 나아갔습니다. 그가 향하고 있는 가나안 땅은 메시아 왕국이 이루어질 영혼의 본향입니다.

아브라함은 미지의 땅을 향해 묵묵히 계속 걸어갔습니다. 그의 이동은 부와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간 길이었습니다. 그러기에 가는 곳마다 제단을 쌓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았다는 걸음의 흔적을 남깁니다

 

금년 한 해 더 좋은 곳, 더 좋은 땅으로 계속 걸어가시기를 기원합니다. 떠나온 땅에 너무 집착하지 마십시오. 떠나온 땅의 실패는 물론 성공에도 집착하지 말고 새해의 걸어갈 땅에 어떤 흔적을 남길까, 어떻게 예배제단의 흔적, 경건의 흔적, 아름다운 삶의 흔적을 남길 것인가? 를 간구하는 첫 예배가 되기를 바랍니다.   

    

2. 아브라함은 "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의 원래 이름은 아브람으로 존귀한 아버지라는 뜻입니다. 그 이름 속에서 성공을 염원하는 인본주의 사상을 볼 수 있습니다. 존귀한 아버지는 성공한 사람을 말하고 남들이 우러러 보는 그런 사람입니다.

그러나 고향을 떠나고 인생의 방향이 재설정했을 때 그의 목표는 더 이상 성공이 아니었지요.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는 곳, 하나님께서 걷고 또 걸을 때 그는 점점 좋은 인격으로 성장해 나갑니다.

아브라함의 인격은 하갈을 취하는 모습에서 일반적인 남자들과 다를 바가 없지만 그는 실수와 허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과 워킹을 계속해서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열국의 아비” “하나님의 친구라는 이름입니다. 그만큼 믿음의 조상이 되고 하나님의 친구가 되고자 매일 수고했고 자신을 갈고 닦을 때 얻어진 귀한 이름입니다.

 

우리에게도 거룩한 이름들은 그냥 주어지지 않습니다. “성자라는 이름이 나오기까지에는 무수한 고통이 있고 죄로 얼룩지고 좌절이 있습니다. 그럴 때마다 우리는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그러나 그런 과정을 통해 거룩한 이름은 나오는 것입니다.

세상의 위대한 명칭도 좋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이름으로 만족하며 점점 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가는 새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3. 아브라함은 "더 좋은 소망"으로 나아갔습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을 개척함으로 그 땅은 인류의 심장이 됩니다. 유일신 사상이 태동된 것입니다. 당시 세계는 다신론입니다. 태양과 물과 달의 신, 땅의 신, 송아지 신이런 우상의 신들이 득세하는 세상에 아브라함은 여호와 유일신 사상을 심었습니다. 그리고 그 땅은 곧 인류의 중심이 되고 심장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땅의 개척자로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소망은 점점 자라나서 천국을 소망하게 되었고 그만큼 땅에서는 나그네로 처신했습니다. 그리고 2천년 후에 자신의 혈통에서 오실 메시아를 대망하는 사람이 됩니다. 그의 소망이 걸음의 햇수에 따라 갈대아 우르에서 가나안으로, 땅에서 하늘로 점점 소망이 자라났고 아브라함은 그렇게 더 나은 본향 더 좋은 소망을 향해 걸었습니다.

 

금년 한 해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더 좋은 땅으로 이동합시다. 더 좋은 사람으로 나아갑시다. 재림예수를 기다리는 천국의 소망으로 나아갑시다.

2026년 한 해에도 하나님의 은총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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