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일설교

[설교도 맛있다] (금요기도회 요약설교) 예수님의 결사적인 기도(마태복음 26:36~46)

by 강정훈말씀닷컴 2025. 11. 27.
반응형

예수님의 결사적인 기도

마태복음 26장 36~46절

 

 

 

"기도는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누가 이렇게 묻는다면 우리의 답은 당연히 이것이다!

"예수님처럼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기도를 어떻게 하셨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기도하셨다. 이것이 기도의 핵심이다. 나의 목적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기도하여서는 안 된다. 내 꿈이 성취되기 위하여 간구하여서도 안 된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위해 기도하셨다. 얼핏 보면 자신을 위한 기도 같지만 사실은

41, 제자들이 시험에 들지 않게 남을 위해 기도하셨다.

-예수님은 가르친 대로 사신 분이다.

 

예수님께서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에는 결사적으로 하셨다.

결사적(決死的).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또는 그런 것

한국교회는 기도에서 결사적이다.

그러나 지금은 그런 결사적 자세가 정치집단으로, 이단들로 넘어가고 있다.

한국교회는 머리카락을 잘린 삼손의 모양새이다.

 

이런 때에 믿음의 주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주님을 바라보자!

주님은 내게 와서 배우라고 하신다.

 

우리는 오늘 기도교실에서 기도 강사 예수님을 만나게 되고 특히 겟세마네 동산에서의 결사적인 기도를 보게된다.

 시간이 결사적이다. 

예수님은 모두가 잠자리에 든 시간에 기도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유월절을 모세부터 지켜 왔다. 하가다라는 유월절 예식서가 있다. 보통 4시간 정도 걸려야 이 예식을 다 마칠 수가 있다. 해가 지면 시작된다.

예수님도 저물 때 마가 다락방에서 유월절 예식을 제자들과 함께 하셨다. 제자들의 발도 일일이 씻어 주셨다. 그리고 겟세마네로 오셨다. 제자들이 얼마나 피곤하던 지 다 잠들었다. 그런 시간에 예수님은 기도하셨다. 남 잠잘 때 기도하시는 예수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장소적으로도 결사적이다. 

갈멜산으로 가신 것이 아니다. 변화산으로 가신 것도 아니다.

겟세마네는 쥐어짠다는 뜻이다. 예수님은 그 날 밤에 쥐어짜는 기도를 하셨다.

예수께서 힘쓰고 애써 더욱 간절히 기도하시니 땀이 땅에 떨어지는 피방울 같이 되더라”( 22;44)

결사적인 기도를 한 것이다. 간절히 기도한다는 말은 간이 저릴 정도로 기도하는 것? 얼마나 간절히 기도하셨으면 땀과 피가 나왔을까?

기도는 이같이 결사적으로 해야 한다. 그래서 기도는 노동이라는 말이 나왔다. 아무리 노동한다고 피가 나오겠는가? 예수님의 기도는 노동 이상이었다.

 태도에서 결사적이다.

예수님은 얼굴을 땅에 대고 기도하셨다. 보통 무릎을 꿇고 두 손을 들고 기도.

그러나 얼굴을 땅에 파묻고 기도하였다는 말은 성경에 이 곳 밖에 없다. 예수님은 결사적으로 기도하셨다. 이것이 기도의 모범이다.

"우리 주님은 골고다 십자가에서 육신의 물과 피를 다 흘리셨다. 그러나 겟세마네 동산에서 기도하시면서 영혼의 피와 물을 다 쏟으셨다"

진실로 겟세마네 동산 기도는 결사적인 기도였다.

 반복적으로 결사적이다.

예수님은 같은 기도를 세 번 반복하셨다. 제자들은 세 번 반복하여 잤다. 같은 기도를 한 장소에서 한 시간에 반복하였다.

기도는 반복이다.

이루어질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마음에 확신이 올 때까지 기도하여야 한다.

승리의 자신이 올 때까지 부르짖어야 한다.

할 수 있다는 믿음이 올 때까지 기도하여야 한다.

 처절하게 결사적이다.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으니”(38)

내 아버지여 만일 할만하시거든 이 잔을 내게서 지나가게 하옵소서”(39)

어떻게 안 되겠습니까? 세 번의 문구는 이런 기도문이다.

바리새인들의 기도는 위선적이었다. 이중적인 저의가 있었다. 예수님의 기도는 솔직하게 심정을 토로하는 기도였다.

어떤 사람의 기도. "하나님! 그 쪽 사정은 어떻습니까? 이곳은 엉망진창입니다. 이곳을 하나님의 은혜로 정화시켜 주옵소서!"

이것이 진정한 기도이다. 감정 그대로 들어 내놓고 그대로 하는 기도가 진실된 기도이다.

 

결국 다음에 이어지는 제자들의 배신과 제자그룹의 와해는 예수님의 가르침에 순종하지 않고 기도하지 않던 제자들의 방심에서 비롯된다.

기도로 무장하지 못했기에 쉽게 넘어간 것이다. 중보기도도 중요하지만 본인이 기도할 때 그 기도는 힘이 되는 것이다.

-또한 우리 주님께서 이만큼 제자들을 위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해 주셨기에 시험을 들었으나 아주 넘어가지는 않았다.

 

결사적인 기도는 혼신을 다하는 기도이다!

기도응답을 확신하는 기도이다!

우리 기도력()에 힘을 더 공급하자!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