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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것의 감사 (잠언 3:9, 10)

by 강정훈말씀닷컴 2023. 8.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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풐절. 중고서적에서

처음 것의 감사 

잠언 3장 9, 10절

 

 

<서론>

오늘 맥추감사절입니다. 한국교회에서 맥추절은 B급 정도로 취급되고 있습니다. 감사절 분위기도 없고 구약 유대인들의 절기를 우리가 왜 지켜야 하나, 농경시대에 주신 것을 현대인이 왜 지켜야 하나, 보리농사는커녕 보리밥조차 보기 힘든 우리가 왜 맥추감사절을 지켜야 할까, 하는 생각을 하다 보니 B급감사절이 되고 만 것입니다. 합니다. 하나님께 인색한 분일수록 감사절=헌금이라는 등식을 생각하고 맥추절에 비판적입니다.    

인품의 제일 요소는 무엇일까요? 봉사심도 좋고 이해심도 많고 기마이(?)도 좋아야 하지만 훌륭한 인품은 감사입니다. 감사하는 사람들 보면 인품이 물씬 풍겨납니다. 어떤 교인들이 좋은가? 감사하는 교인들입니다. 설교 듣고서 감사합니다, 좀 더워도 감사합니다, 애찬 때도 짜다느니 맵다느니보다 맛있네요, 감사합니다이런 분들에게 마음이 갑니다.  

하나님께서도 오죽했으면 엎드려 절 받기식 감사 절기를 만드셨겠어요? 감사 절기를 통해 감사를 회복하고 국가적으로 감사바람이 불어야 하는데 교인들조차 감사절에 맹탕이 되니 가뭄으로 논과 밭도 바짝 가물고, 불경기로 돈도 가물고 돈줄이 막히니 인정도 가물고불평불만으로 마음도 가물고모든 게 불황입니다. 다른 불황도 힘들지만 감사 불황은 모든 문제의 쓴 뿌리입니다. 이걸 캐내지 않으면 다른 것으로 아무리 화장해도 소용없습니다.

 

1. 하나님께서는 왜 이런 감사 절기를 주셨을까요?

하나님께서 피조물들에게 바랐던 것은 하나님 영광입니다. 영광은 빛나는 것이지요. 부모가 언제 빛납니까? 자식들 성공했다고 빛납니까? 자수성가했다고 집안도 돌보지 않고아들이 성공을 위해 처가댁 도움이나 기웃거리면 부모 얼굴에 영광의 빛이 있습니까? 장관아들 부러워하고 회장집 며느리가 된 것 축하하지만 감사 없는 자식이면 빛이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도 아버지의 마음입니다. 하나님 얼굴이 예배당을 크게 지어드리고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할 때 기쁨으로 환하게 빛납니까? 하나님 얼굴이 환~하게 빛나는 것은 감사할 때입니다. 우리가 감사하면 하나님은 매우 기뻐하시고 기분이 좋으시기에 영광을 받으십니다.

그러기에 하나님께서는 영광을 위해 감사종족을 갖고 싶었습니다. 감사하지 못하는 피조물에게 질리신 것입니다. 천사를 만들고 천사장으로 만들어 놓았더니 자기 신분과 지위에 만족하지 못하고 하나님을 거역하고 나섭니다. 천사들의 3분의 1이 동조합니다.

 

인간을 자기형상대로 만드시고 에덴으로 데려왔습니다. 에덴은 천국의 모델하우스입니다. 에덴에다 영생까지 가능하도록 생명과도 주셨습니다. 만물을 관리할 하나님 다음의 2인자 자리도 주셨습니다. 매일 감사해야 하는데 하와와 아담, 모든 식물을 내 준 것에 대해 무한감사하지 못하고 딱 한 가지-선악과 따먹지 말라는 금지에 기분 나쁜 것입니다. 그래서 에덴동산의 모든 허용은 당연히 여기고 한 가지, 그것도 생명과일만을 따먹게 만드는 보호 장치인 선악과를 금지시켰다고 불평하고 감사를 잃어버리고 만 것입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감사하는가, 실험했습니다. 두 달을 집집마다 만원씩 넣어주고 반응을 살폈습니다. 첫 날 만원을 넣어 주었더니 이상한 사람이다.’하면서 받았습니다. 3일정도 하니 고마운 사람이다.’는 반응이 나왔습니다. 일주일 정도는 감사합니다! 하는 인사를 했습니다.

한 달이 지나자 이제는 받으면서도 고맙다! 는 말을 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받는 것으로 여깁니다. 늦으면 불평합니다. 시간이 없는데 이렇게 늦게 오면 어떻게 하냐? 없는 사람들에게나 주지 부자들에게 왜 주냐? 저 나쁜 놈한테는 왜 주냐?

석 달이 되는 날, 만원을 주지 않고 인사만 했습니다. 그러자 사람들이 항의합니다. 왜 그냥 가요? 누구한테 줄 돈이 있었는데 그렇게 되면 내 입장이 어떻게 되는 거냐? 당신 나쁜 사람이다! 이제는 감사가 아니라 당연한 것처럼 요구하고 항의하더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대하는 타락 천사들의 마음, 아담과 하와의 마음이 그런 것입니다. 처음에는 하늘나라에서 살게 해 준 것! 천사장으로 임명해 준 것, 특별한 위치에서 하나님을 섬기게 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마지막 날 창조해주시고 아름다운 여인을 아내로 주신 것에 대해 감사했습니다. 아담은 장모님 없이, 하와는 시어머니 없이 시작한 것도 감사했을까요?

 

그런데 세월이 지나면서 당연한 것이 됩니다. 이제는 당연히 하나님께 불평합니다. 조금만 비가 많이 와도 불평하고 열매가 조금 늦게 익어도 불평하고선악과를 주셔서 그림의 떡으로 만들고 신경 쓰게 만드는 것에 대해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인류는 하나님의 자원을 공짜로 쓰면서 감사할 모릅니다. 공짜 비도 감사할 줄 모르고 공기도 공짜로 쓰면서 감사할 줄 모르고하나님께서 감사를 모르는 인간들에게 질리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을 선택하신 것입니다. 선택의 이유는 딱 한 가지입니다. 감사종족을 기대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의 선민으로 만들고 메시아의 혈통이 되어 세상을 구원하게 된 것! 최고의 감사를 도매금으로 주시면서 감사의 종족을 기대하신 것입니다.

 

감사종족은 체질화될 때 가능합니다. 감사체질화 만들기 위해 절기를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절기는 7개입니다. 유월절 무교절 초실절 맥추절50일에 연결된 절기들. 나팔절, 속죄일 초막절15일간 연결된 절기입니다. 절기의 핵심들이 감사입니다. 감사절이 끝나면 또 감사절또 감사절그러면서 감사체질을 만듭니다. 인간의 죄성이 불평불만이라는 것을 아셨기에 1년에 일곱 번의 감사 절기를 주신 것입니다. 여기에 착안해서 나온 것이 불평없이 살아보기 21일 프로젝트입니다. 감사체질로 만들어 내는 것이 운동의 목표입니다.

감사절기가 부담스러운가요? 나는 감사가 없는 사람이다! 내가 나를 밀고하는 것입니다. 지각하지 않는 사람은 지각 말라는 선생님 말이 전혀 화가 나지 않습니다. 지각하는 사람에게는 보통 듣기 싫은 것이 아닙니다. 감사저수지에 감사물이 가득한 사람들은 감사절에도 헌금에도 감사합니다. 감사저수지가 바닥이 난 사람들은 버겁고 짜증이 납니다. 그거 인격을 파탄시키고 믿음의 길에서 망하는 것입니다. 감사를 빨리 공급을 해야 합니다.

 

2. 맥추감사절은 어떤 절기인가요?

유대인에게 보리는 봄여름의 대표적 농산물입니다. 보리가 영글면 첫 단을 하나님께 드리는 절기가 초실절, 이후 50일 지나면 마지막 보리수확을 끝내는데 보리수확단을 제단에 바치며 감사하는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초실절이 지나고 일곱 주간, 칠일×칠주간이 지나는 날에 드리는 제사여서 칠칠절이라고도 합니다. 이때 보리는 끝물이고 마침 밀이 익기 시작합니다. 밀 첫 이삭으로 떡을 만들어 하나님께 제일 먼저 드리는 절기가 맥추절입니다.

그럼에도 한국교회가 맥추절은 생뚱맞은 감사절로 생각되는 것은 미국에서 수입된 추수감사절만이 감사절이다, 라는 생각에 각인되어 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농사가 없는 우리에게 맥추절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보리나 밀을 수확하고 감사드렸던 이스라엘 맥추절이 도회지생활을 하는 우리에게 왜 필요할까요? 그래서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헌금이나 얼마하고 지나가는 봉투감사절이 되고 만 것입니다. 진짜 감사절이다 생각하면 그 액수의 헌금은 낼 수가 없습니다. 감사절 취급을 안 하는 것이지요!

한국교회가 헌금이나 받아내려고 맥추감사절을 지키고 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맥추감사절을 통해 첫 것에 대한 감사를 회복시키고 처음부터 다시 감사의 사람들, 감사의 민족으로 만들려고 맥추절을 제정해 주신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처음 것은 내 것이다, 하셨습니다. 22;29. “너는 너의 추수한 것과 너의 짜낸 즙을 드리기에 더디게 말지며 너의 처음 난 아들들을 내게 줄지며

18;12 “여호와께 드리는 첫 소산 곧 제일 좋은 포도주와 곡식을 네게 주었은즉

잠언 3:9.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하라

처음 익은 열매, 첫 것은 첫 아들, 첫 가축, 첫 곡식입니다. 처음 것은 다음 것의 대표입니다. 처음 것을 바치며 감사하는 사람은 두 번째 세 번째의 모든 것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처음 곡식을 하나님께 바치는 사람은 나머지 모든 곡식들도 하나님의 것이라고 고백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곡식을 수확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첫 아들을 하나님께 바칠 수 있는 사람은 나머지 모든 자녀들도 하나님의 자녀라 고백할 수 있습니다.

 

십일조는 첫 것입니다. 십의 일을 바치는 사람은 나머지 십의 구도 하나님의 것으로 인정하고 하나님의 공급을 통해 내가 쓰면서 살아간다는 고백을 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첫 열매를 바치라는 것은 열매를 맛보기 위해서가 아니라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은혜로 일용할 양식을 먹고 산다는 것을 인정하며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첫 소산물을 들고 감사하는 것입니다! 첫 것, 첫 사랑, 첫 아들, 첫 교회, 첫 직분첫 것이 행복하고 첫 것이 오래 남고 첫 사랑을 잊을 수 없는 까닭은 순수하고 강렬하고 거짓 없고 가장 좋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실 처음 만났던 여자가 가장 좋은 여인은 아닙니다. 이후에 배경도 더 좋고 얼굴도 더 예쁘고 더 완벽한 조건을 갖춘 여자들을 만났고 그들 중의 하나와 결혼도 했습니다. 그럼에도 조건이 훨씬 안 좋은 첫 사랑의 여인을 잊지 못하는 것은 사랑도 몰랐고 표현도 서툴고 여자를 알지도 못했지만 그때의 사랑이 가장 순수했고 계산적이지 않았고 그래서 더욱 행복했기 때문입니다.

 

맥추감사절은 첫 것의 마음을 회복하라는 것입니다. 주님을 처음 알았을 때 그 순수하고 행복했고 감사했던 그 마음!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 십자가에서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님의 그 희생! 그걸 알았을 때 감사해서 얼마나 울고 또 울었습니까? 지금은 왜 이리 무덤덤합니까? 첫 신혼생활은 얼마나 달콤했던가요? 서로를 인해 얼마나 행복했던가요? 지금은 왜 이렇게 귀찮은가요? 첫 아기를 낳았을 때 얼마나 행복했고 사랑스러웠던가요? 지금은 왜 자식들이 힘들어졌나요? 교회서 첫 직분 받았을 때 얼마나 고맙고 기뻤던가요? 지금은 왜 직분이 버겁고 시험에 들었나요? ? 누구 때문에? 무슨 일 때문에언제부터 우리는 처음의 순수함과 열정과 행복을 잃어버리고 말았나요

맥추절은 첫 열매, 첫 순간, 첫 것의 기쁨과 행복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첫날을 찾아내고 감사하며 행복한 관계를 유지하며 살라는 것입니다. 맥추절은 하나님을 위한 것도 아니고 교회만을 위한 헌금도 아니고 오히려 나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이며 축복입니다. 그러니 맥추감사절이 추수감사절보다 B급으로 취급당할 이유가 없습니다. 우리가 맥추절을 지키면서 첫 것의 감사를 회복하지 못하니 속된 말로 봉투헌금만 버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B급이 되고 B급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3. 맥추감사절을 통해 어떤 축복을 받습니까?

어떤 사람들은 그래요! 맥추감사절에는 보리 열매라도 있고 밀 수확이라도 있지 지금 나에게는 감사하려야 감사할 것이 없다! 나는 지금 불평만 하지 않아도 잘 하는 것이다! 까마귀는 바람 부는 날에만 집을 짓는다고 합니다. 그래야 집이 무너지지 않는답니다. 힘들고 어려워도 감사하면서 그 환경을 이용하는 까마귀는 지혜로운 새입니다. 우리는 왜 안 돼요?

하나님의 명령을 곰곰이 생각해 보세요! 맥추절은 보리라는 감사조건만 아니라 첫 것에 대한 감사입니다. 첫 열매에 대한 감사는 다음 열매들이 줄줄이 따라오는 레일을 까는 것입니다. 감사는 하나님의 축복을 운반해 오는 레일입니다.

 

본문을 보세요! “네 재물과 네 소산물의 처음 익은 열매로 여호와를 공경해봐라! “그리하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리라

첫 것을 받으시는 하나님! 작은 것을 줘보니까 감사를 하거든요! 그러니 큰 것을 주십니다. 봄 농사를 되게 했더니 감사하더라는 것입니다. 당연히 가을농사에는 더 많은 수확을 주십니다. 보리농사에 크게 감사했더니 밀농사의 풍작으로 채워주시고밀농사에 감사했더니 가을의 오곡백과의 모든 농산물로 풍성하게 하더라는 것입니다.

맥추감사절은 한 해 축복의 씨앗입니다. 맥추절에 하나님께 감사하면 한 해의 모든 농사가 잘 되어 네 창고가 가득히 차고 네 포도즙 틀에 새 포도즙이 넘치게 한다는 것입니다. 반대로, 맥추절에 감사하지 않고 불평만 한다면 있던 창고의 양식마자 좀이 슬고 포도즙 틀은 마르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축복과 저주의 관건은 감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선민(選民)을 성민(聖民)으로 만들고 성민을 복민(福民)으로 만드시려 감사 절기를 주신 것입니다.

복민(福民)은 어떤 백성입니까? 감사체질입니다. 감사체질만 되어 있으면 복은 저절로 따라옵니다. 돈을 따라다니는 사람들이 돈을 벌겠어요, 돈이 따라오도록 만드는 사람이 돈을 갖겠어요? 돈이 따라오도록 하는 사람이 돈을 봅니다.

복도 복을 쫓아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복이 따라오도록 체질화해야 합니다. 복이 따르는 체질이 감사체질입니다. 감사체질이 되면 창고가 가득하게 되고 포도즙 틀이 넘치게 됩니다!

()도 좋아하는 체질과 싫어하는 체질이 있습니다. 암이 싫어하는 체질이 되려면 식품 색깔(녹색·노랑·빨강 등)과 식품 부위(·줄기·뿌리·열매 등) 골고루 먹기, 염분 섭취를 줄이기, 많이 도정한 것보다 배아가 있는 것(현미 등), 많이 조리한 것보다 적게 조리한 것, 꾸준한 운동, 공기 좋은 곳에서 걷기, 하루 2리터 이상 수분을 섭취해 체내 독소를 배출해야 항암제가 생기고 건강하고 행복하답니다.

죤 자웻은 감사의 핏속에는 3요소가 생긴답니다. 예방제, 해독제, 방부제. 고난을 당했을 때 감사체질이 되었으면 흔들리지 않고 부유할 때도 감사체질이 되었으면 타락하지 않고 성공할 때도 감사체질이면 거만하지 1등 인품을 가질 수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말합니다.

내가 하나님을 공경한다고 하나님이 더 위대해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위대해 진다.”

그래요! 맥추감사예배를 드린다고 하나님이 더 좋아지고 맥추절헌금을 드린다고 교회가 더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내가 더 좋아지고 내가 더 행복해집니다! 왜요? 감사를 회복하니까! 첫 것에 대한 감사를 회복하니까! 그래서 믿음이 더 순수해지고 삶이 더 열정적이 되고 내 인생이 더 좋아지니까! 그러기에 맥추감사절은 B급이 아니라 A급으로 드리시기 바랍니다.

 

<결론>

일본 동경 은혜교회의 이 에스더 집사님은 매년 자녀 생일이면 감사헌금을 드립니다. 10살이면 10만원, 11살이면 11만원. 나이가 성장하면서 감사헌금도 늘어났습니다. 나이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감사도 늘어나는 것입니다. 감사가 없으면 나이만 먹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 집사님은 늘 감사드리니 하나님이 늘 감사한 일만 생기게 한다고 간증합니다.

감사는 부유함의 축복만이 아니라 신앙인격의 성숙이 있습니다. 그래서 링컨은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발전이 있다.”고 말합니다. 어떤 발전? 신앙인격의 발전입니다! 최고 아닙니까? B급 감사로 B급 인생 살지 말고 A급 감사로 A급 인생을 살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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